안녕하세요! 저는 옛날부터 군인들이 좋았습니다. 항상 우리를 지켜줄 것만 같아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군인에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군인이라는 사람들이 정말 힘들고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구나 를 느꼈습니다. 저는 군장병이라는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도 자세하게 몰랐습니다. 하지만 사회시간에 배웠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저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자신의 목숨과 자신의 일에만 집중을 하는데 군 장병님들은 이 나라를 위해 기꺼이 희생을 하신다니 정말 이 나라에 살아야 마땅하구나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착한 사람들도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저는 어느 한 다큐 프로그램에서 군대가 나왔습니다저는 그 다큐 중 기억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장면 은 아픈 것 이었습니다. 저는 군 장병님들꼐 정말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조마조마 합니다. 저는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군대가 무서운 곳인 줄만 알았습니다. 항상 총만 쏘고 강도가 센 운동만 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였습니다. 저의 군대 트라우마르 없에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명한 프로그램 입니다. 진짜사나이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나 궁금해 하기도 합니다. 근데 이렇게 보여주니 저는 군대가 친근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예능도 포함되어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알았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에 자신을 희생하시고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 군 장병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