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
저는 아직 초등학교에 다니는 초등생일 뿐이지만 군장병님들께 전하고 싶어요 !
제가 아직은 큰 힘을 드리지 못해요 . . . 저는 많이 드리고 싶은데 . . .
뭐 , 아무튼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 .
군장병님들도 가족이 있고 함께하고 싶겠지만 그러시지 못하죠 . . .
지키시느라 너무 고생 많고 고맙습니다 .
감사하다는 말 말고도 많은 말을 하고 싶어요 .
군장병님들의 고생이 결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되진 않아요 , 그래서 저는 감사하다는 말 말고도 다른 말을 하고 싶지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 .
감사하다는 말 밖에 못해서 죄송하고 ,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
꼭 건강하고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