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문여자중학교 3학년 왕유경입니다. 항상 길을 가다보면 군복을 입으신 분들을 자주 봅니다. 그 분들을 보면 항상 존경심을 느끼는데요,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넓은 침대에 따뜻한 이불을 덮고 두 다리를 쭉 펴고 잘 수 있지만 군 장병 분들은 차가운 바닥위에 얇은 이불 하나를 덮고 다리하나 쭉 펴지 못하실 겁니다. 항상 준비하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 속에서 게신다는게 너무 감사드릴 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안정하게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믹국을 발전시키는 한 나라의 인재가 되볼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군 장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