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 장병분들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일교차가 강한 11월달에 병역의무를 다하고 계십니까?
다들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겨울에 대한민국을 빛내고자 하는 사명감으로 안전하게 국가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아버지이자 삼촌, 오빠들, 가족들과 떨어져 병역의무를 다한다고 몸과 마음이 다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항상 개개인의 안전과 청결을 우선으로 하시고 애국심을 다하셔서 안전한 병역의무를 마치시길 바랍니다. 제가 감히 국군 장병분들의 정의감과 노고를 이해할 수 없겠지만 한 몸 바쳐 일하시는 장병분들이 계셔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안전하게 수호되며 제가 오늘밤에도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국군 장병분들을 위해서라도 하루 빠른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응원하며 장병 여러분들이 국가와 사회과 가족을 위해 청춘을 바친 것에 박수와 응원에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힘내십시오! 제가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