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부산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19살 고등학생 임소영이라고 합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더울때나 추울때도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고
덕분에 학교도 잘다니고 있구요 평화롭게 다니고 자고 있습니다 군장병님 늘 고생하시고 계시고 고맙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구요 다치지 절대 마세요 그럼 저도 마음 아플거예요
이번 여름에 진짜 더웠는데 그런 군복을 입고 진짜 고생많이 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요 더운 여름에도 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너무 고맙습니다 군장병님
이번 여름에 더운 만큼 겨울에 엄청 춥다는데 걱정되요 감기 걸리시지마시고요 걱정되요
이 편지를 읽고 그곳에서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군인분들이 계신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덕분에 편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거니까요 군 장병님들 즐가운 일들만 있길 바라고요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