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사는 중학교 2학년 여자 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항상 저희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신다는 것을 잊지 않을게요.!!!
제가 어렸을 때는 군대가 힘들다는 것을 전혀 몰랐어요. 그리고 훈련도 안힘든줄 알았는데 저번주에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군대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아침훈련,점심훈련,저녁훈련 정말 훈련이 빠짐없이 있었고 쉬는시간도 거의 없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새삼 군인분들이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저희를 지켜주신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요 제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