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지우 (parkjw0216)
제목
:
예전에는
옛날에 국군아저씨께 하며 쓴 백색 편지지가 이렇게 변하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옆에서 아버지가 웃고 있어요... 아빠의 추억도 소환시키고, 아빤 참 편지 쓰기 싫었다고 하시네요... 저도 그 아비에 그 자식인지 저도 비슷해요. 하지만 지금 의미없는 시간일지라도 이런 기회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