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포 능내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김정민이에요! 저는 저희를 지키시는 군인사람 들을 존경해요! 저는 육군도 하고 싶지만 공군이 더 하고싶어요. 왜냐하면 저희 아버지가 공군을 다녀오셨기 때문이에요!!! 공군이 쉽다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저희를 지키는 군 병장님들 너무너무 존경해요! 앞으로도 저희를 지켜 주실거니 열심이 살고 좋은대학교가서 군대 생활도 열심이 할께요 많이 오래오래 사시고 군생활 잘하시고 멋지고 자랑스럽운 사람이 되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근데 저는 약간 군대가기가 무서워요. 혹시 수류탄이나 총기로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까 조금 가기가 싫은 것 같아요.... 하지만 국내 법상 가야되니까 가야하죠 부탁이지만 응원좀 해주세요. 그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