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 장병님들 저는 동외고에 다니고 있는 이수민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두천이라는 지역도 미군부대등이 많아서 평소에 포탄 소리등을 자주들을 수 있고

비행훈련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렇듯 우리나라를 지키는 군인들 또한 정말 힘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평소에 너무 감사하고, 열심히 훈련한 뒤에도 나라를 지키는 활약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TV에서도 진짜 사나이라는 프로그램처럼 정말 힘들게 생활하고 훈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과연 얼마나 힘든가요? 저는 아직 미성년 이라서 강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바다 근처에 계시는 국군장병님들, 상공에 계시는 국군장병님들. 땅에 계시는 국군장병님들, 북한 경계선에 있는 국군장병님들 까지도 정말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에는 정말 정말 덥고, 겨울에는 정말 정말 추우시겠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더불어 제 고등학교 생활도, 수능도, 대학교 생활도 파이팅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