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성중 1학년 김소윤이라고 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서 힘 써주시는 대한민국 국군장병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밤마다 발 뻗고 잘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1년 365일을 힘들고 숨차게 훈련받으시고 나라를 위해 힘내주시는 국군 장병님!
아무리 힘들더라도 참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신것 같아요.힘들고 무서운 일을 견뎌내면서 생활하시고, 활동하고, 교육받으면서 일하는 것이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것같아요,
본인의 목숨을 받치면서까지 나라를 지키고 힘쓰는 모습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 꿈이 여군이었어서 그런지 길을 지나다니다가 군인 분들을 보면 정말 왠지모르게 눈길이 가는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힘든 시간 이겠지만 잘 이겨내시면 나중에 기억해봤을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항상 힘내시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