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수원 잠원중학교에 다니고있는 1학년 박윤정입니다~!!요즘 날씨가 많이 덥죠??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이 더운날 훈련을받고잇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땀이 많이나는데 훈련을 받으시느라 힘드시겠네요...저라면' 그 훈련을 받을수있을까,시도는 해볼까'라는 생각이드것같은데 그것을 해내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해야할일은 굳게 다짐히고 책임지고 해야겠다 라는 다짐으했습니다.가족들을 멀리 떨어져 있는곳에서 생활 하고있으신데 힘드시진 않나요? 마음 한편으로는 가족들이 보고싶고 잘지내고 있을까 아프지는 않을까그런 걱정이 있을것 같네요... 정말 힘든 일이지만그덕분에 국민들이 안전하게 살수있는것 같습니다.어느 순간부터 군인 분들이 나라를 지키는것뿐만아니라 학생들에게 책임감을 심어주거나 본보기가 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힘드신 일이 많겟지만 그일을 해결하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