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푸른중학교 3학년 홍성근입니다 오늘도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청춘일 때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군인 장병님들 저희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군대에서 다치면 손해니까 제대할때까지 안다치고 무사히 제대하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나라를 위해서 폭염에 고생하실 모습을 보니 너무 우울해서 너무 무기력해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