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송중에 다니는 1학년6반 박소영 이라고 합니다.저의 나라를 지켜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참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멋지신것 같아요.힘들고 무서운 일을 견뎌내면서 생활하시고, 활동하고, 교육받으면서 일하는 것이 너무 훌륭하고 존경스러운 것같아요,
본인의 목숨을 받치면서까지 나라를 지키고 힘쓰는 모습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군인이 도ㅣ서 나라를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하지만 목숨받쳐서 싸운다는 것은 정말 무섭고,두려운 것이데 두려움을 설쳐내고 지키면서 고생하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거을 느낍니다. 군인은 의사처럼 엄청 대단하다고 평소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위대한 존재라고는 많이 생각하지도 못하고 약간 무관심이라는 시선으로 보고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군인분들이 게시지 않으면 우리나라는 혼란으로 뒤덮여져서 힘이 들고 다른나라에게 지배당하는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존재인것을 다시한번 이 편지를 쓰게 되면서 알게되었고, 다시한번 군인분들의 가치를 생각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군인분들 진심으로 저희나라를 위해 목숨바쳐서 싸워주시고,지켜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