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합니다. 현재 삼괴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교 1 학년 이연빈이라 합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본인의 목숨바쳐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시는 우리 군 장병님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나라 군 장병님들 덕에 우리 나라가 안전할 수 있는 것이고, 또 위험하다는 생각보다는 안정감있는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에서 화려해 보이는 직업도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사지만, 뒤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키고 우리나라의 안전을 지키는 우리 군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짐반 우리나라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몰라 주고 그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것이 귀찮다는 둥 많은 이야기들이 사회적으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가 군인 분들이라면 많이 슬프고 또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일하는 것, 저는 정말 영광이라 생각하고 우리나라 국민이어야만 가능한 것이므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군인이라는 꿈을 꿈 꾸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왜 그런 직업을 하냐 하지만 저는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은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존경심을 가지고 항상 걱정하고 대단하다 여기고 있으므로 책임감 가지고 성실히 우리나라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