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백석중에 다니는 이정민 학생입니다.
항상 나라를 언제 어디서든 24시간 동안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를 포함한 한국 시민분들 모두가 편안하게지내고 있습니다. 하는 일이 굉장히 힘들고 벅차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일을 하시는것도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나라에 무언가 도움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군 장별 분들도 삼계탕 드셨나요? 저는 먹었습니다.. 물론 이 얘기가 왜 나오나면, 삼계탕드시고 더위를 날려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