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김비비아나입니다. 저는 대송중학교 1학년인데요, 저는 군인분들을 보면 항상 존경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진짜 사나이라는 tv 프로그램의 열혈 시청자였어요. 그래서 군대의 프로그램 등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군인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군인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해요. 군대 가면 힘들고 외롭고 무섭기도 하고 그럴거에요. 근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냥 군대에 즐기러 왔다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나아지실 거에요. 대한민국 남성은 무조건 가야하는 군대, 너무 무서워하지 마시고 힘을 내세요!!!
이건 방탄소년단의 magic shop 이라는 노래 가사에요. 힘 나시길 바라요.
망설인다는 걸 알아
진심을 말해도
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힘을 내란 뻔한 말은
하지 않을 거야
난 내 얘길 들려줄게 들려줄게
내가 뭐랬어 이길 거랬잖아
믿지 못했어 정말 이길 수 있을까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 걸까
No 난 여기 있었고 니가 내게 다가와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