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우리나라 군.장안병들께

안녕하세요.저는 부산의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평범항 학생 입니다.

지금 우리와 북한은 대립관계에 있습니다.물론 남북정상 회담으로 관계가 좀 풀어졌지만 그래도 아직은

완전히 풀어진 것은 아니기에 아직은 전쟁의 두려움이 남아있습니다.언제나 두려움 속에서도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있으셔서 우리들은 한층 안심이 됩니다.당신들은 우리의 영웅 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영웅 이란건 거창한 것이 아니니까요.우리를 두려움 속에서 지켜주는 당신들도 우리의 영웅 입니다.

앞으로도 나는 당신들을 존경할 것입니다.자신의 목숨이 위험한데도 우리 국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경비태세를 갖추고 있는 당신들은 대단합니다.앞으로도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같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