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 사는 22살 대학생 김채윤입니다.
저희 친오빠가 군인이라서 얼마나 힘든지 옆에서 다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대학동기들이 가끔 전화올때 마다 얘기를 들어보면 안쓰러운 마음이 커요..
이렇게 고생하시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속상합니다.
정말 고생하시는거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앞으로 힘드시더라도 꾹 참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마 시작되는데 고생하지 않고 다치지 앟으셨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군인 여러분들 !!
언제나 화이팅 해주세요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