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에서 고3아이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미용입니다.

내년이면 우리 아이도 나라에 부름을 받고 갈 수 있기에 먼저 엄마 같은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우리 장병들 덕분에 우리가 다리펴고 잘 먹고 잘 지낼 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여름이라 무덥고 더 힘들텐데 건강챙기고 늘 건강하게 군대 생활을 하였으면 합니다.

늘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