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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우석 (cdt3017)
제목
: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 분들 감사합니다.
전역한지 벌써 2년하고도 4개월이 지났네요. 현역 당시에는 정말 쓸모없고 의미없는 생활의 연속이라며 하루 하루를 한탄하며 지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정말 가족을 위한 일이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일이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장병분들.. 지금은 힘들겠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정말 하루 하루 나라를 위해 근무를 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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