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고생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국민 최현숙입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항상 국민들을 위해서 힘쓰시는 모습들을 보면 매번 너무 멋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길거리에서 군인들을 볼때에 제 마음은 막심한 고마움으로 가득 찹니다
항상 많은 국민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장병 여러분께서는 지금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대단하고 멋있는 일인지 아셨으면 합니다
저희를 위협에서부터 지켜주시고, 또 훈련하시는 모습들을 생각하니 감사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