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군인을 보면 무서워서 피했었고 무슨일을 하는지 알면서도 실수인척 넘어갔던 적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점차 역사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였을때, 군인들이 있어서 우리가 마음편히 두 다리를 벋고 잘 수 있고 우린 편안하게 자기만 군인들은 매시간마다 순찰하시는 모습에 너무나도 감격받았습니다. 항상 우리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고 무서우실텐데도 열심히 일하시고 힘드신데도 안힘든척 하시는 모습에 제 생활과 일상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진심으로 지켜주시고 우리 국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분들께서도 아프거나 힘드신 일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참지 마시고 얘기하세요. 군인은 그릔거에 무조건 참고 견디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