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국군 아저씨.
  저는 울산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 정윤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매일 힘들게 훈련하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덕분에 우리는 안전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다치지 말고 우리나라를 끝까지 지켜주세요.
  군생활이 힘들겠지만, 부상 없이 안전하게 제대 하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사랑해요.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저녁에.
  정윤아 올림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