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 고등학교에서 기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요 몇일 어린이 날에 육군분들이 오셔서 아이들의 군인 체험을 위해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라를 위해 열심히 하실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애써주시는 모습에 한 번 더 감동 받았습니다. 기사를 읽다 보면 군인 내 생활에서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기사들을 볼 때마다 하루 빨리 군인분들의 더 나은 생활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고 있네요. 그 날이 더욱 빨리 찾아 오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가족들, 아이들, 그리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국가의 안전을 위해 오늘도 땀 흘리며 병역이 의무를 다 하고 계신 군인분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런 제 편지가 군인분들께 얼마나 많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하다는 마음과 응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병역의 의무를 다 하시는 동안 무엇보다도 건강 꼭 챙기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 번 군인분들께 감사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많은 학생들과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있지 않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