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삼일 여자 고등학교 1학년 박수지 입니다.
  항상 힘드실텐데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희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치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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