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군장병님 저는 예산예화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5반 강솔이라고 합니다.
국군장병님게서 우리 나라인 대한 민국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고 걱정하시고 힘쓰는 것에 대하여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로 어떻게 표현을 다 못할 만큼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치고 그만두고 싶엇던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쭉 의무를 다하시는 것에 대해서 저도 본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라면 너무 힘들고 지쳐 그만두고 싶어서 바로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갔을 것 입니다.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습니디 ㅎㅎ 공휴일 같은 날에 고향에 내려 가셔서 가족 분들과 즐겁게 이야기 하시고 웃고 떠들며 잠시 걱정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셧으면은 좋겠습니다!,공휴일이 끝나면 다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힘을 써야 한다는 것에 많은 짐을 들고 잇을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ㅠㅠ 괜히 제가 너무 죄송하네요ㅠ 국군장병님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무리 너무 하시지 말구 일하셨으면 합니다 ~1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