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안산 광덕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경이라고 합니다.
나라를 위해 군인분들께서 이곳 저곳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계신 것을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가 휴전 상태이고
아직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이라도 큰 걱정없이 각자 자기 할 일에
집중하면서 살 수있는 것은 군인분들께서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군대의 생활은 평소의 생활과 달라 돌아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피로가 많이 쌓이고 힘들 것으로 예상이 갑니다.
그런데도 참고 견뎌내시는 우리나라 군인분들이 계셔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누구나 하고싶지 않지만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을 맡고 계신 분들이 있어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군대에서 사고가 일어났다는 뉴스등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힘내세요! 제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8년 4월 7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