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재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홍승빈 이라고합니다. 군 장병들께서 한 몸 다해 나라를
지켜주시니 맘 편히 공부하고 잘 수 있는것도 모두 장병님들 덕분입니다. 이제 많이 추운 날씨도 따뜻하게
풀리고 몸도 마음도 많이 풀리는 계절인 봄이 다가옵니다. 이런 좋은 날씨에 나들이를 나가거나 놀러 갈때
마음 편히 놀러 갈 수 있는 것도 모두 군 장병들께서 나라를 열심히 지켜주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어쩔땐 아직 한국이 휴전상태란 것 조차 까먹을 때가 많습니다. 티비 뉴스에서 북한 얘기가 나와야 그때서야 알아 차린 적도 은근히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약간 한심해 보이긴 하네요. 그나저나 한국과 북한이 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평화적으로 말이죠. 평화적인 통일이 군 장병들도 편하고 저희 국민들도 맘 편히 지낼 수 있으니까 말이에요. 조금 이야기가 길어진것 같네요. 저도 나중에 병역의무를 다하러 군대에 가 현재 군 장병들이 전역을 해서도 맘 편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나라를 안전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