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군인 아저씨!
요즘 봄이 오기 전 마지막 추위인 듯 바람이 부는 날씨로 밖에 나가는 게 귀찮아 지곤 합니다.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하루 종일 내렸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시는 군인 아저씨 덕분에 저는 오늘도 학교생활 잘하며 행복하게 지낸답니다.
힘든 훈련과 고된 단체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은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군인 아저씨들 덕분에
나라가 안전해지고,우리들도 아무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군인 아저씨들께 저희는 항상 감사한 마음과 존경스러운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저 또한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지키며,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