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병장님.
저는 이제 2학년이된 푸른중 학생 문예찬 입니다.
저는 군 병장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저도 성인이 되면 가야할 곳을 생각 하면 어떤일을 하시는 지 왠지 모르게 알수있을 것 같습니다.(아니면 진짜 그거 일수도....)
헷갈리네요....
암튼 생각해보니 엄청힘든 일을 하시는 것 같네요.
나라를 위해 그렇게까지 힘써주시는 군 병장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문예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