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우리나라를 수호해주시는 고마운 사람들께
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고2학생입니다! 선플 달기 운동을 통해 군장병님들을 응원해주기위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됩니다.
사실 군대를 가야될시기나 어떠한 사명을 갖고 군인이 되시는 경우도 있는데요. 군에서의 생활은 자신들을 신체적 힘듦이 고단하게하지만 전우애를 다지며 전역이 오기만을 기다리고,나라를 지키며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애국심으로 다져진것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극히 학교와 관련된 단어가 연상이 되는데요.
군장병님들은 좀 더 포괄적인 단어로 연상되는 분들이라 그런지 높아만 보이고 항상 고맙습니다.
고맙다는 말밖에 생각이 안나서, 진짜 그말 밖에 할수없어서 멀리서 저는 사회에서의 생활을 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군장병분들도 군대에서 훈련받고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살아가겠네요.
무엇보다도 제일 중요한건 안전과 건강인거 아시죠??군에서의 생활은 항상 실전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수 없을것이고 그만큼 방심할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고,건강은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다져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이유는 내곁에 있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군에 있어서 더 보고싶고 애틋하실거에요.그래서 의지할곳이
전우들 밖에 없고, 가끔씩은 나와 똑같은 상황이라서 공감이 되지만 더 슬플수도 있잖아요. 꼭 나를 보는것같아서 말이죠.근데 그게 가족이라면 얼마나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할까요?내가 너무 힘들지만 자랑스러운 사회인이 되서 가족들을 만나는게 군에서의 생활의 전역을 기다리는, 내가 부모님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쉽습니다. 저도 저의
본분을 군장병님만큼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있기에는 부족함이 많지만 악바리 정신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저의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높게 바라볼수 있는 시람이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