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탄방중학교에 다니는 중학교 이제 3락년 되는 전미라입니다 일단 이 편지를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닌 봉사활동을 위해 선픙주제를 찾아보다가 이 패이지에 들어오게 됬는데 저희 나라를 위해서 항상 힘써주시고 나라의 안좋은 일이 있을 때 항상 희생되거나 출동하는 군인분들 정말 제가 여자라 잘 모르지만 진짜 사나이 에서 보면 훈련이 많이 힘들고 그러던데 특히 화생방 교육이 엄청 지독하고 힘들다고 듣었습니다 그런 훈련들을 모우 이기시고 나오는 군장병분들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슴니다 저희 오빠도 군대에 가있는데 오빠가 처음 군대 공지 받았을때 엄청 좌절하길래 왜냐고 물어봤는데 머리를 잘라야해서 그러더라구요 남자의 머리는 생명이지만 정말 군대를 위해서 머리를 미는 군병장들 정말 대단하시고 항상 저희 나라를 위해서 힘쓰시고 훈련하시는 군장병분들 항상 제가 어디있는지 모르시겠지만 꼭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여자친구가 있으시다면 헤어지지 마시고 결혼 골인하시길 정말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군장병분들 화이팅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