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정유경 (irene3845)
제목
: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군장병님들?!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여학생입니다. 요즘에는 북한과 관계가 예전보다 워낙 악화되어서 훈련이 더더 힘들고 지치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희 많은 국민들이 여러분들이 열심히 훈련하는 만큼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있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군장병 여러분들이 이렇게 있어서 이 나라가 한숨을 푹자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이 되었다는 거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