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제이름은 이우진이고요.. 장병님들 이추운 날씨에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 7년정도면 군인이 되어서 더욱 공감이 갈것같습니다..편지를 길게 쓰지는 못하겠지만.. 마음을 담아서 씁니다. 이 추운날씨에 언제 전쟁이 날지도 모르지만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훌륭한 군인분들... 하루하루 북한의 도발에 기죽지 마시고 더욱그런 계기로 강해지시기를 기원하며..건강하시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더욱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시기때문에 더욱 감사하고 우리 나라를 위해 하루하루 안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군대를 가겠지만 저는 꼭 빨리갈겁니다. 군대는 꼭 가야하기때문에 저는 빨리 군대를 가고싶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힘내십시요..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