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병장님!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예비중2인 김미정이라고 합니다. 제 친구 중에 여군이 되고 싶어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군인은 힘든데 왜 사서 고생하는 거야? 여자는 더 힘들지 않아?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힘들더라도 그 만큼 멋지고 또 나라를 위해 희생한다는게 멋지잖아!!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친구의 열정이 저에게도

전달이 되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후 호기심으로 군인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더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 써주시는분들께 감사하고 존경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훈련해야 하는 군인분들 너무 고생하시고 힘드시겠어요..

그리고 직업군인이신 분들은 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높으신 분들 같아서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의 상황으로는 북한과 사이가 정말 않좋지만 열심히 나라를 위해 희생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불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든든해지는 것 같아요!! 다시 한번 더 감사하다는 말과 고생하시는 모든 군인분들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