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푸른중학교 2학년 이은미 라고 합니다.
저희는 2학년때 역사를 공부 합니다.그중에 전쟁과 외세의 침략에 대해 공부를 했습니다.임진왜란
병자호란, 그리고 일제 강점기등 그 시대에 국민들이 얼마나 어렵게 살고 핍박을 당하고 참혹 했는지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그래서 나라의 소중합을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국군장병님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다는 알지 못하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생활 하겠습니다.
여름 무더위와 겨울 추위를 견디시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제가
보내 드리는 응원의 편지가 국군장병님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편지를 씁니다.저에게도 오빠가 하나 있습니다.얼마전에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통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놀렸죠 오빠 군대 갈수 있겠어 했더니 당근 가야지 합니다.우리 오빠 은근 멋있습니다.
요즘 신문에서 보니까 북한 김정은이 평창올림픽에 참가 한다고 합니다.저는 그게 우리 국군장병님들이
나라를 튼튼히 지키고 계셔서 북한이 감히 도발 할수 없다는 생각에 화해의 제스처를 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지금처럼 국군장병님들이 애써 주신다면 우리 나라에도 평화의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합니다.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국군장병님들도 건강하세요.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