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 안녕하세요 저는 푸른중에 다니고 있는 2018년 기준 15살 박정아라고 합니다 일단 먼저 추우신데 아침일찍 부터 훈련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죠? 이렇게 어린 저도 일찍일찍 일어나는게 힘든데 얼마나 훈련이 고되고 힘드시겠어요.. 정말 훈련도 되게 힘드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더욱더 힘든게 매서운 날씨죠ㅠㅠ 부상 조심 하시고 항상 다치지 마시고 열심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편지가 꼭 군장병님들꼐 작지만 큰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장병님들 GOOD LUCK 항상 힘듬 뒤에는 행운도 꼭 따르는 법입니다 늘 행운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또 행복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리고 훈련들 조심해서 다치지 마시고 잘 받으시고요 먹을 것도 잘 드시고 제가 항상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시간 조금만 더 고생하시고 다시한번 저희 나라를 위해 노력해 주시는 군 장병 님들께 감사드리고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굿럭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세요!!-박정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