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동백초등학교 6학년이될 박서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하여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가 꿈을 꿨는데 우리집에 북한군이 미사일을 쏴서 터지는 꿈을 꿨습니다.
저는 처음 진짜인줄 알았서 겁이 났는데 꿈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군인들은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저는 꿈이 경찰관이되어 교통과 질서를 바로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께서 경찰관이십니다
그래서 저도 군인같은 경찰이되어 우리 나를 지키고 싶습니다.
그럼 고생하십시요.
2018년 1월9일 서원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