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암중학교 1학년 11반 이유진이라고 합니다.
방학숙제 도중 우연히 선플 사이트와 만나게 되어,
이렇게 편지 올리게 되었습니다.
항상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고 걱정하시는 장병님들을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 가지 않지만 군 장병님들의 노고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큰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군생활 힘내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편지가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 기울여주시길 바랍니다
이유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