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즘은 날씨가 많이 추운데,군 장병분들은 육지,바다 또는 하늘에서 열심히 대한민국을
오늘도 열심히 군인의 역할의 다하고 계시겠죠?
군대에 가면 제일 보고싶고 그리운 시림이 어머니라는데,많이 보고싶으시죠?
아마도 군 장병분들의 어머니는 나라를 지키는 여러분들을 자랑스러워 하실 겁니다.
조국을 위해 언제든지 목숨을 바칠 준비가 되신 군 장병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안전한
나라라는 걸 언제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제가 기억력이 좋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해 뇌에 각인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17년 아프시지 마시고,언제나 Happy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