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범서초등학교 6학년 안서진 입니다.오늘 선플달기 켐페인에서 눈에 띄길래 이렇게
편지를 써보아요.요즘 날씨가 추워지는데 언제나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감사해요.
자신의 20대라는 소중한시간중 일부분을 국가에 내바치는것은 어쩌면 강제징용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군말 없이 열심히 군생활을 하시는 모습이 감사해요.제가 살고있는 울산은 눈도 안오고 다른 지역보다 춥지 않은데 다른지역은 얼마나 추울까요?특히 강원도에서 군훈련을 받고 있는 국군장병님들이 많이 추울것 같아요.하지만 이렇게 국군장병님들이 이렇게 국가를 지켜주시니 새로운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네요.
요즘 북한에서 핵실험하고 도발하는 가운데 저는 북한이 겁나지 않아요.왜냐하면 우리나라 국군이
더 셀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아무리 도발하고 전쟁이 나더라도 우리나라 군인들이 훈련을 통해
굳건히 훈련했기 때문에 겁나지 않는것 같아요.언제나 추운날씨에도 열심히 땀흘리며 훈련하시는 모습이 감사하고 감기 안 걸리시게 따듯하게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