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옥현중학교에 다니고 았눈데 진소연입니다.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 지금쯤 아마 군 장병들께서는 힘들게 훈련을 받고 계시죠...
제가 거기를 가게 된다면 따뜻한 차를 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지켜주는 모습에 대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자신의 목숨 보다 국민의 암전이 더 소중하다는 모습이 보여 감동 스러웠습니다.
제가 만약 군 장병 이였다면 무서워서 벌벌 떨고 있을텐데 군장병들은 그거와 다르게 용감한 모습으로 우리나라를 지키고 있는 모습에 대해 부러웠습니다.
군 장병님 지금도 힘들게 일하실지도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읗 다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는 말을 해보고 싶고요.
건강 잘 챙기 시구요 마지막까지 국민들의 목숨을 잘지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