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국장병 아저씨께
추운날씨에도 우리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들 덕분에 저희들은 따뜻한 집에서 쉴수있고
학교생활도 할수있습니다.
북한은 호시탐탐 핵폭탄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어서
외국에서는 이런 한반도 정세를 불안하게 보고 있지만
군인아저씨들께서 밤낮으로 지켜주시니 저는 자신있게
그들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파가 닥쳐서 휴전선 부근은 더 추울거에요.
건강하시기 바라며 저희도 해야할 일들을 성실히
해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