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이런추운날 병역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따듯한 핫팩이나 따듯한 코코아를 직접 드릴수는 없지만
나지막히 따듯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매일매일 수고하셔요.
저의 친구들도 곧있음 병역의무를 수행하러 가야하는데
매일 즐겁게 이야기하며 지내는 친구들이라 실감이 나질 않네요ㅋㅋ
언젠간 그런날이 오겠죠? 제 친구들도 병역의무를 수행하러 가는날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정말 실감나지 않네요 그친구들도 이렇게 추운날 고생하겠죠?
매일매일 저희를 위해 추운날에도 고생하시고 열심히 병역의무를 다하시는
군인분들 응원합니다 늘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