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군인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성곡초등학교에 다니는 안연우라고 합니다.
제가 먼저 드릴 말은 언제나 감사하다는 것입니다.군인아저씨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언제나 훈련하는 것은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전 꿈이 의사예요.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요.군인아저씨들은 원래 꿈이 군인이셨는지 궁금해요.제가 생각 할 때도 남을
도와주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저도 나중에 커서 남을 꼭!! 도와주고 살거예요.
요즘에 TV프로그램에 보니까 진짜사나이라는 것이 있어서 보았어요
그거 보니까 군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 것 같아요
그럼,안녕히계세요.
그리고 우리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년 10월 19일 일요일
form.안연우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