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정재민이라고 합니다.
저는 사실 공군에서 운영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부사관이 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병사로 입대하기는 싫어서 이 학교를 오게 된 것도 있었는데,
실제로 이 학교에 오고 난 후, 병사분들을 만나게 되면서 제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 장병님들, 나라를 위해 각자 맡은 임무 속에서 잘 해결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복무기간 동안은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놀 수 있는 20대 초반에 군대에 입대하여 국방의 의무를 행하고 계신 군 장병 여려분들
제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