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상주시에 사는 신민채 학생이라고 합니다!
군대를 가셔서 열심히 저희를 지켜주고 계시죠?아주 많이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 친구들 중에 빨리 군대를 가고 싶다는친구가 있어요.항상 군대식 말투를 쓰지만 전혀 멋있지 않다는 함정이....크흠 아무튼 항상 저희를 위해 진짜 겨울이신데도 고생하시고... 저희도 열심히 공부해서 아저씨들이 지키는 나라의 인재가 될께요!!!저희 오빠도 이제 군대를 가지만 잘 못할 것 같아서...ㅎ
그래도 우리오빠가 나라를 지키러 간다는 게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서 자랑스럽습니다!
얼마전에 인천 상륙작전을 봤는데 새삼 군인 아저씨들이 대단하단 걸 느꼇어요!!!!
너무나 우리나라 장병들이 훌륭하고 자랑스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요!
2년동안 아프지 마시고 다치지 마시고 건강히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민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