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철주야 나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에게,

젊은 나이에 군대에 입대해서 나라를 위해 일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녀왔지만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 처럼 느껴 많이 힘드시겠지만, 고개를 들어보면 어느새 전역이 눈 앞에 가까워져 있을 것 입니다. 아무쪼록 추운 겨울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