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예비군 5년차 훈련을 마친 예비역 입니다.

전역한지 5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군생활동안 있엇던 일들이 선명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좋은 추억이었지만 당시에는 누구에게나 힘든 군생활 이니까요

추운날이나 더운날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주시며,

한창 꽃을 피워야할 청춘의 결코 짧지않은 귀중한 시간을 군에서 보내는것에 대하여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인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우리들이 이렇게 편하게 지낼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문제들로 인하여 한반도의 안보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하루빨리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우리나라의 평화를 위하여 힘써주시는 군인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마음속으로 무사한 제대와 앞날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