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군 장병님들은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24개월 이라는 시간과 목숨을 바쳐 우리나라의 안전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정말 군 이라는게 위험하고도 고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티비에서만 봐도
훈련하는거 보면 제가 다 힘듭니다. 정말 항상 고맙고 존경스럽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이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기간 훈련 안전하게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군 장병님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